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5가지 데이터 시각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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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웰 메이드 차트” 란?

어떤 회사는 너무 많은 데이터를 마구잡이로 수집만 하는 반면, 어떤 회사는 데이터를 현명하게 활용하려 합니다. 오늘날 사업을 시작할 때면 말 그대로 사방에서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렇듯 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할 때부터 어떻게 스토리텔링할지 알아야 합니다. 흔히들 데이터나 분석이라는 단어가 재미, 이야기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결코 지루하거나, 지치는 작업이 아니랍니다.

사실 꽤나 재미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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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nsplah

데이터로 스토리텔링하는 방법

데이터에 시작, 중간, 끝이 있다면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사물을 보도록 설득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보 그 자체에 얽매이기보다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먼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서술하세요. 그런 다음 그 일이 일어난 데 데이터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하세요. 마지막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것으로 바꿀 수 있는지 설득하세요.

수익에 있어 데이터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

데이터를 사용하여 스토리를 전달할 경우 이해 관계자가 전체 데이터를 학습하지 않고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 시간짜리 미팅에 모두를 모으는 건 어렵지만, 논의해야 할 내용을 한 장의 이미지로 보내는 것은 쉽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데이터를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만약 제품에 대한 강력한 데이터가 있으면 숨기지 마세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강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명시하면 됩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기업 활동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리드 및 고객 유지를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씨름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말이죠. 데이터를 시각화하면 수많은 정보 중 고객이 원하는 것과 필요할 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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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nsplah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위한 시각화 방법

어떤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지 결정하는 것은 시각화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막대한 양의 빅데이터 분석과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는 데 IT 기술이 활용되고, 이는 조금 어렵긴 한데요, 그러나 일단 한 번 해내고 나면 이후 생성되는 데이터를 담는 게 쉬워집니다.

사업가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고객을 파악하는 것이며 데이터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데이터를 통해서 이야기에 중요한 요소과 불필요한 요소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스토리텔링 시작하기

간단히 말해서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중앙 위치에 저장되어야 합니다. 정보를 얻은 후에 이야기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시장의 인구통계학적 영역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것이 우려된다면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2차 당사자 데이터(타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인구 통계와 다음 인구 통계를 비교하여 수익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 해답을 찾을 경우 이를 중심으로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해당사자에게 더 많은 돈을 투자하도록 설득할 수 있고, 이 투자된 자금으로 사업을 보다 빨리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 및 스토리텔링의 영향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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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nsplah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위한 5가지 시각화 팁

이해관계자 또는 고객을 데이터에 참여시키고 싶을 경우, 보다 효율적으로 스토리를 구성해야 하며 더 좋은 스토리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작업 방식과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 5가지 팁을 따라 데이터를 시각화하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1. 시각적 경로 설정하기

무언가를 읽을 때, 사람의 시선이 반드시 어떤 규칙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글을 읽을 때 왼쪽 위부터 읽을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추측합니다. 차트 역시 마찬가지로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힐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시선은 일반적으로 무언가가 그려진 곳을 향하며 그 중 특히 극단적인 모양, 위치, 가장 밝은 색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같은 시각적 효과를 고려하여 대중의 시선이 움직이는 경로를 미리 설정해 두세요. 이야기를 더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강조할 부분 고려하기

시선은 가장 눈에 띄는 것에 강하게 끌립니다. 다시 말해, 도표나 그래프를 처음 볼 경우 고객은 모든 자료를 골고루 확인하기보다는 가장 두드러진 요소에 우선적으로 주목하게 됩니다.

날카로운 모서리나 밝은 색상, 독특한 이미지를 통해서 청중이나 이해당사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또 단 하나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달에 방해가 되는 것이 없는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차트에서 가장 두드러진 이미지와 관련해서 글의 제목을 붙이면 됩니다.

3. 가능한 한 단순화하기

도표에 변수가 다수 있을 경우 차트가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 개 또는 열 개 이상 변수를 넣으면 도표는 개성을 잃게 됩니다. 차트를 가능한 한 단순화하세요. 차트는 중요한 변수 하나만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단순함과 복잡함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만 반드시 수행해야 할 작업입니다.

4. 메세지 명확히 드러내기

시각화된 데이터를 보는 사람마다 그것을 전체 스토리와 연관지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니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제시된 데이터와 다른 경우 시각화 자료를 더 다듬어야 합니다. 뇌는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연결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각화 자료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즉시 수정해야 합니다.

잘못된 색상이나 디자인 등 사소한 것이라도 데이터와 시각화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데이터 스토리텔링에 기여하는 모든 요소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5. 관습적 기호 사용하기

사람들이 녹색이나 파란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빨간색이나 검은색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위한 차트의 색상을 사용할 때는 이와 같은 관습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를 나타낼 때는 차가운 것엔 파란색, 뜨거운 것엔 빨간색을 사용합니다. 이와 반대의 색상을 사용한 경우 기존의 관습적 지식과 상충되어 보는 이의 이해가 어려워집니다.

마찬가지로 시각적 은유에도 관습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이미지나 개념을 한 화면에 나타낼 때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모 모양과 저울은 가치의 비교를 의미하게 되는데,이 점을 모를 경우 보는 이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공식적인 관습이나 청중에 맞도록 차트를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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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nsplah

강력한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 데이터 스토리텔링

데이터로 스토리텔링을 진행할 경우, 보는 이에게 무엇을 할 지와 어떻게 할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데이터 수집은 기업에게 필수적이지만 데이터 수집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은 많은 기업에게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로 명확한 메시지를 구성할 수 있다면,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사람에게 훨씬 더 매력적인 방법으로 기업을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은 보다 강력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의사결정을 위해 분석된 데이터를 일반인의 용어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즉,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때문에 데이터 스토리텔링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누구나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핵심은, 얼마나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데이터 시각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시각화된 데이터는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며, 보다 넓은 수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시각화된 데이터는 누구나 쉽게 그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하고, 더 나아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때문에 데이터 시각화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중이며, 그 활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어떠한 의사결정을 할 때, 우리는 데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이 정보에 대한 이해가 쉬울수록, 빠를수록, 정확할수록,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데이터 시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젤리와 함께라면 시각화,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시각화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데이터 시각화 전문 그룹 뉴스젤리에 문의해보세요!

*이 콘텐츠는 Boost Labs 의 5 Essential Tips for Creative Storytelling Through Data Visualization 칼럼을 번역 및 작성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 및 번역자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원문보기

뉴스젤리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는 2014년에 설립되어, 누구나 데이터를 볼 수 있고, 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명 아래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통한 데이터 민주화(Data Democracy)를 실현하고 있다. 지속적인 특허 경영을 통해 갖춘 기술력으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DAISY를 자체 개발했을뿐만 아니라, 시각화 차트 라이브러리 Jelly-Chart 기반의 맞춤형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시각화 컨설팅 등 공공 및 기업에 다양한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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